인간의 생각은 언제나 올바른 선택만을 하는 것은 아니다.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닌 자신의 선택에 의해 삶이 결정된다는 점이다. “자업자득(自業自得)”이라는 말처럼, 결국 우리의 선택이 곧 우리의 결과를 만든다. 책은 무대 공포증에 사로잡혀 자신감을 잃고 두려움에 빠진 사례를 통해, 인간이 내밀하게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. 이는 곧 “고진감래(苦盡甘來)”의 진리를 증명하는 듯하다. 어려움을 견뎌낸 끝에야 비로소 성취와 안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. 어찌 보면,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의 자아가 뇌를 조종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. 하지만 초마인드는 이러한 무의식적 두려움을 다스리고,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. 이는 곧 “마음이 곧 세계다(心卽理)”라..
독서일지
2026. 2. 2. 22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