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짧은 순간, 사계절을 순식간에 넘나든다. 휴식처럼, 읽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.
하루의 어느 때라도 좋다. 잠깐의 여유 속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고 싶다면, 한 번쯤 손에 들고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.
잠시만 쉬어 갈게요
보담 저 | 더테이블 | 2019년 04월 01일
반응형
'독서일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 (2) | 2025.03.27 |
---|---|
이토록 치밀하고 친밀한 적에 대하여 (0) | 2025.03.25 |
마흔의 봄 (0) | 2025.03.21 |
아라노와 오가녀 2 (2) | 2025.03.17 |
아라노와 오가녀 1 (2) | 2025.03.17 |